오호 통재라!

2018. 3. 31. 01:42 from 카테고리 없음

계절마다 꽃놀이를 가자는 제안에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은 집 이외의 공간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.
나만 안 행복한것은 나도 몰랐던 나의 진심. 몰랐으면 좋았을걸. 휴.


[28개월 1일, 12개월 2일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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